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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락’은 이미 시작됐다

피파온라인4, 19 TOTY 시즌 포함 3개의 신규 클래스를 론칭했다.

지난 목요일, 넥슨의 피파온라인4(이하 피파4)가 신규 업데이트 점검을 마치고 3개의 신규 클래스를 내놓았다. 당초 인벤을 포함한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이미 신규 시즌에 대한 많은 예측이 오갔고, 피파4 공식 홈페이지에도 24일 패치 노트가 게재됐다. 이번에 발표된 클래스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한 2019 올해의 팀(TOTY)에 선정된 선수들과 2019 KFA 선수들 그리고 대형 유망주로 꼽히던 선수들로 구성된 골든루키 시즌이다. 반면 신규 클래스 출시로 인한 이적시장 가격 폭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TT시즌 호나우두, 굴리트 등 ‘탑급’ 성능을 자랑하던 기존 클래스 선수들의 가격은 높게는 3천만 원까지 하락. 신규 클래스 선수들의 성능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비싼 급여를 감안하더라도 다른 포지션에서 급여를 줄여가면서까지 이 선수들을 쓰려는 유저들이 많아 보인다. 자금이 부족한 대부분의 ‘서민’ 유저들은 떨어지는 구단 가치를 한스럽게 지켜볼 수 밖에 없다. 현재로선 선수를 팔거나 팀 전체를 바꾸는 선택은 피하고, 가격이 정상화 될 때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인다. ‘존버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명제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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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EA Sports FIFA 온라인 4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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