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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배우 주시 스몰렛이 혐오 범죄로 추정되는 폭행을 당했다.

미국 인기드라마 <엠파이어>에 출연 중인 배우 주시 스몰렛이 혐오 범죄로 추정되는 폭행을 당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오전 두 시, 시카고 한 레스토랑에서 나와 혼자 길을 걷던 스몰렛에게 스키마스크를 쓴 두 괴한이 인종차별과 동성애 혐오 발언을 퍼부은 것. 폭언을 한 뒤 그들은 스몰렛의 얼굴에 화학물질을 쏟아붓고 굵은 밧줄로 목은 감은 뒤 달아났다. 시카고 경찰은 스몰렛이 폭행 당한 뒤 혼자 병원을 찾았으며, 무사히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스몰렛은 2015년 <엠파이어>에 함께 출연하던 말릭 요바에게 아웃팅 당한 뒤 NBC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 커밍아웃했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