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7월 2

다시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 건

트위터에 소아성애와 관련된 글을 게시했다가 퇴출된 그 사람이 맞다.

스탠 리와 제임스 건

트위터에서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디즈니에서 퇴출된 제임스 건 감독이 DC코믹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의 메가폰을 잡는다. 외신에 따르면 영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제임스 건의 감독 선임 소식과 <수어사이드 스쿼드 2>, <배트맨> 등 2개 영화의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건은 지난해 7월, 2009년 소아성애와 관련된 글을 게시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이 사태로 디즈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입증한 연출력에도 불구, 그를 영구히 퇴출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10월, DC와 워너 브라더스가 제임스 건을 영입했고 현재 <수어사이드 스쿼드 2>의 각본을 집필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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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Kathy Hutchins/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