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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의 극한흥행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영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이 극장에 선을 보인지 보름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 개봉한 <신과 함께>에 이어 한국 영화로는 18번째 기록. 간단하면서도 큰 흠이 없는 전개와 적절한 유머코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극한직업>은 설 가족영화로도 자리매김하며 극장가를 한껏 달궜다. 9일 현재까지도 제임스 카메론의 <알리타 : 배틀엔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이제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라는 대사는 각종 패러디를 만들어내며 ‘극한직업 신드롬’에 일조하고 있다. 1700만 명의 최다 관객을 보유하고 있는 <명량>의 기록을 제작비 65억짜리 <극한직업>이 뛰어넘을지도 관전 포인트가 되겠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CGV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