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7월 2

‘아크네’ 데님을 입은 NBA 스타

러셀 웨스트브룩이 아크네 스튜디오 데님을 입고 드리블을 했다.

지난 파리 패션 위크에서 열린 아크네 스튜디오의 런웨이 위에는 다양한 서브 컬처를 기반에 둔 듯한 룩으로 가득 찼다. 이 기세를 이어 이틀 전, 아크네 스튜디오는 완전히 색다른 콘셉트의 2019 S/S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키 아이템’은 데님. 1996년 무렵 브랜드를 론칭했을 때 처음 출시한 디자인을 다시 선보여 의미가 깊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데님의 활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NBA 스타 러셀 웨스트브룩을 모델로 세웠다. 특히, 촬영 로케이션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소속인 그의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오클라호마의 한 농구 코트. 독일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데님을 입고 드리블하는 그의 모습을 한층 생동감 있게 담아내, 이번 2019 S/S 캠페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