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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진화하는 아구에로

첼시전 6:0 승리를 견인하며 대기록을 썼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첼시를 6대0이라는 큰 점수 차로 격파하며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번 경기 주인공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였다. 1대0으로 리드하고 있던 전반 13분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로 포문을 연 아구에로는 19분 바클리의 백헤딩 실수를 틈타 두번째 골을 연달아 터뜨렸다. 후반 9분엔 스털링이 얻어낸 PK 찬스까지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자신의 11번째 해트트릭. 앨런 시어러가 갖고 있던 개인 통산 최다 해트트릭 기록과 같다. 경기 종료 후 제이미 캐러거는 “아구에로는 EPL에서 가장 위대한 골잡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제 막 서른이 된 아구에로는 지금 살아있는 전설의 길을 걷고 있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10aguerosergi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