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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판정을 받은 트럼프

여전히 웰던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즐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비만 판정을 받았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메릴랜드 주의 한 의료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검진 결과 체질량지수(BMI)는 30.4로 비만. 국내 기준으로 BMI가 30이 넘으면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체 사이즈는 192cm에 110.2kg으로 측정됐다. 108kg였던 지난해, 주치의가 권장한 다이어트 요법에 따라 생선섭취 횟수를 늘렸지만 여전히 웰던으로 구운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즐기는 탓에 다이어트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트럼프 대통령의 다른 건강 검진결과는 양호한 편이다. 주치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약만 늘려 처방했다고 밝혔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Evan El-Amin/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