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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드라마 주연이 된 섹스 로봇

'포르노계의 넷플릭스'가 선보인다.

SF 드라마 주연이 된 섹스 로봇

마침내 섹스 로봇이 주연인 시리즈물이 공개됐다. 바로 ‘포르노계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스트리밍 기업 ‘어덜트 타임(Adult Time)’에서 선보이는 <퓨처 다클리(Future Darkly)>. 남자 주인공 로버트는 쓰리썸을 원하고 연인과의 관계에 실리콘 로봇 ‘하퍼’를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렇듯 섹스 로봇과의 쓰리썸이라는 파격적인 주제에도, 의외로 영미권 시청자의 반응은 긍정적인 상황. <퓨처 다클리>는 차가운 미래 사회상을 그린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의 에로틱 버전과 같다며 평가를 받고 있다. 스토리와 구성도 ‘고퀄’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인간과 섹스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가 정말 가능할지 궁금하다면 이 시리즈를 살펴봐도 좋을 것.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Jum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