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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쿠시 징역 5년 구형

검찰은 쿠시가 약 2.5g의 코카인을 투여하고 매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쿠시(왼쪽).

지난 4일은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김병훈)의 첫 공판일이었다. 2017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5g의 코카인을 투여한 혐의로 적발된 그는 최종적으로 징역 5년과 추징금 87만5천 원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쿠시는 총 7차례 정도 코카인을 흡입, 2차례 코카인 매수 그리고 1차례 매수 시도를 했다가 미수에 그쳤다”고 죄목을 밝혔다. 이어 “동종 전력이 없고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있으나 법정형의 하한이 징역 5년인 점을 고려해달라”고 했다. 김 씨와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인정했지만, 만성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은 사실과 여러 고통으로 자살 시도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쿠시에게 실형이 구형되면서 버닝 썬 사태로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이승현)도 마약 투여 혐의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쿠시의 선고는 오는 18일 10시에 이뤄진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Mnet 쇼미더머니/고등래퍼 X M2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