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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끝판왕, 독일 영화만 모아놓은 영화제

당신이 진정한 SF 덕후라면 지나칠 수 없을 거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주한독일문화원과 “독일 SF 특별전–미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연다. SF 고전으로 꼽히는 프릿츠랑의 ‘메트로폴리스’(1927)를 비롯한 독일 고전 SF부터 로베르트 브람캄프의 ‘아트 걸즈’(2013)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독일 SF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무성 SF 영화 로베르트 비네의 ‘올락의 손’(1924) 35mm 필름 복원판도 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엔 독일 영화평론가 게오르그 제슬렌, ‘아트 걸즈’를 연출한 로베르트 브람캄프 감독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악어의 맛’을 쓴 이서영 작가, ‘세 개의 시간’에 참여한 윤여경 작가가 페미니즘 관점에서 SF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도 있다. 특별전은 3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종로 3가 서울극장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8000원.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주동일
  • 사진제공 서울시네마테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