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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좋은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16강 전에서 홈 팀 바이에른 뮌헨을 격파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을 3대1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홈 팀 뮌헨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점유율을 가져갔다. 반대로 리버풀의 전술은 ‘마누라’ 라인을 앞세운 ‘선수비 후역습’. 리버풀은 전반 13분, 핸더슨이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가 겹쳤지만 26분에 반 다이크의 롱 패스를 받은 마네가 노이어 골키퍼까지 제치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수비 라인 공략에 어려움을 겪던 뮌헨은 39분 그나브리가 크로스로 리버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후반 24분, 리버풀 센터백 반 다이크가 코너킥을 머리로 밀어 넣으며 다시 역전. 후반 39분엔 살라의 크로스를 또 한번 마네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뮌헨의 한 줄기 희망마저 앗아갔다. 경기 종료 후 ‘후스코어드닷컴(www.whoscored.com)’은 마네에게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이로써 올해 챔피언스리그 8강 중 4팀을 EPL에서 배출하게 됐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Liverpool FC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