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탔던 롤스로이스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 위반 물품이라고 지적했다.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산하 대북제재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용하는 다수의 럭셔리 카를 지적했다. 그가 탔던 차량이 대북 수출이 금지된 사치품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유엔 안보리는 전문가 패널 보고서를 통해 김 위원장의 롤스로이스 팬텀과 고스트,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 렉서스 LX570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며 이는 수출금지를 규정한 대북제재결의 항목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표기했다. 제재위는 해당 차량의 북한 유입 경로를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히 밝혀지는 바는 없다고 전한다. 더불어, 사치품으로 지적된 물품 중에는 차량 외에 보드카도 포함됐는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네덜란드 발 북한 배송품으로 추정되는 보드카가 임시로 압류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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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윤다랑
  • 정수진
  • 사진제공 Michal Bednarek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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