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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한 샘 스미스

그는 ‘남성’와 ‘여성’의 경계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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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방송 출연한 샘 스미스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젠더 논-바이너리라고 밝혔다. 여성과 남성, 이분법으로 규정하는 성별의 정의에서 벗어나있다는 뜻이다. 그에 따르면 10살 때 게이로 커밍아웃했고, 십대 후반부터 남자 옷을 입지 않기 시작했다. “‘논-바이너리(non binary)’, 그리고 ‘젠더퀴어(genderqueer)’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딱 나에 대한 말이라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샘 스미스는 성장기에 가슴이 부풀어 지방 흡입을 받은 적이 있다며, 자신의 신체에 이미지가 ‘모든 슬픔의 근원’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방송을 통해 샘 스미스는 이제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Credit

  • 에디터 윤다랑
  • 정수진
  • 사진제공 샘 스미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