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플보

타란티노의 9번째 영화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인공이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킬빌> 등을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가 신작으로 돌아온다. 당초 영화 열 편을 제작하고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타란티노의 9번째 작품. 지난해, 60년대 악명높은 살인마 찰스 맨슨을 소재로 한 작품이 제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앞세운 초호화 캐스팅도 확정지었다. 제목은 명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비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일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하루 만에 조회 수 6백 만을 넘기는 등 팬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영화는 두 남자 주인공이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그의 부인 샤론 테이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다코타 패닝, 알파치노 등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할리퀸’ 마고 로비가 샤론 테이트 역을 맡는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