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플보

애플이 보내주는 100가지 게임

할리우드 스타의 독점 영상과 100여개 게임을 제공한다.

애플이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다. 팀 쿡 애플 CEO가 25일(현지 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TV+), 뉴스•잡지 구독 서비스(뉴스+), 구독형 게임 서비스(아케이드)를 발표한 것. 함께 시작할 애플 결제 시스템을 통해 넷플릭스처럼 각 서비스를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선 오프라 윈프리•리즈 위더스푼•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독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TV 드라마 놀라운 이야기(Amazing Stories)를 새롭게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는 올해 가을 전 세계 약 100개 국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애플TV 앱과 연동되는 삼성•LG 등 타사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게임 구독 서비스는 아이폰•맥 등 애플 기기에만 지원된다. 게임 콘텐츠는 세가•코나미•디즈니 등이 개발한 100여개다. 스트리밍이 아닌 다운로드 방식으로 오프라인에서도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구독료만 지불하면 광고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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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백가경
  • 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