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7월 2

리버풀의 ePL 첫 우승

'실축'에서도 가능할까?

올해부터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가 출범시킨 eSports, e-프리미어리그(ePL). ePL은 프리미어리그 공식 파트너인 축구 게임 피파(FIFA) 시리즈와 Xbox, 플레이스테이션 4를 활용한 e스포츠 대회로 영국에 거주하는 16세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2명씩 각 팀을 대표하여 출전, 총 40명이 리그 우승을 다퉜다. 결승전은 유럽 최대 스포츠방송국인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됐다. 그리고 그 첫 시즌, 대망의 우승팀은 바로 리버풀이었다. ‘실축’에서도 절정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리버풀의 대표로 출전한 플레이어 도너번 헌트는 Xbox 부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6-2로 크게 제압했다. EPL은 이번이 첫 대회인 만큼 참가자를 자국 내 한정 지었지만, 점차 세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럽축구연맹(UEFA)도 2020년 유로 대회에 맞춰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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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Liverpool FC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f2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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