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7월 2

조지 클루니와 엘튼 존이 보이콧한 호텔

동성애자를 사형시키는 정부가 소유한 호텔이다.

브루나이의 새로운 형법은 동성애나 간통을 저지른 이에게 돌을 던져 죽이는투석 사형에 집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러한 잔혹한 형벌에 반발한 조지 클루니는 지난주 공식적으로 브루나이 정부가 소유 호텔 보이콧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호텔에 머무는 것 자체로, 사악한 일을 하는 자들의 배를 불린다는 것. 브루나이 정부가 소유한 호텔은 총 9곳으로, 런던의 도체스터 호텔과 LA의 비버리힐스 호텔이 포함된다. 조지 클루니의 발표 이후 세계의 저명인사들이 동참하고 있는데, 엘튼 존도 그의 행동을 칭찬하며 호텔을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까지 나서, 브루나이 정부를 향해 잔인한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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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윤다랑
  • 정수진
  • 사진제공 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