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4>, 이 정도일 줄이야

예매 전쟁으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지난 14일부터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15일을 전후로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예매 창구가 열릴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았다. 이런 와중에 CGV는 16일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점검을 실시. 점검 종료 후 예매 오픈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예매는 출근길이 아닌 퇴근길 6시에 열렸다. 2D 예매였음에도 역대급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CGV 양 서버(모바일, 데스크탑)는 6시 정각에 폭발했다. 용산 CGV의 경우 오픈 9분 만에 전체 상영관 잔여 좌석이 10석 미만.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슈퍼 플렉스 관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매진됐다. 한편 <엔드게임> 속 모든 장면이 IMAX 카메라로 촬영됐기 때문에, 18일 열리는 IMAX관 예매는 더욱 피 튀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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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IMDb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