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플보

주춤했던 AR, 다시 흥할까?

<해리 포터>를 소재로 한 AR게임이 개발 중이다.

‘포켓몬 GO 돌풍’을 일으켰던 게임 개발사 나이언틱이 17일,뉴질랜드에서 어드벤쳐 장르 AR(증강 현실) 게임인 <해리 포터 : 마법사 연합>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지 약 5개월 만. 이번 프로젝트는 워너브라더스와 공동으로 개발됐으며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마법사가 돼 GPS를 이용, ‘발견물’이라는 마법 흔적을 추적하고 머글(인간) 세계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올해 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지금 바로 구글플레이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해리 포터 위자드 유나이트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