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의 꿍꿍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혈종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옥스퍼드대에서 한국계 박사의 가설 ‘외계 생명체의 지구인 납치론과 혼혈종 생산’을 재조명해 화제다. 옥스퍼드대 동양학과 박사이자 옥스퍼드 패러다임의 지영해 연구 소장이 외계 생명체가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혈종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는 인간 DNA를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점, 둘째는 기후 변화 이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을 만들기 위해서, 셋째는 혼혈종의 지능이 대단히 높아 이들을 미래 지구의 지도자 혹은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사로 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미 혼혈종은 우리 인간 사회에 깊숙이 정착해 우리 곁을 걸어 다니며 어떻게든 인류의 문명을 끝내려 시도하고 있다는 가설을 내놨다. 외계인에게 납치됐던 이들에게 다양한 진술을 받고 책까지 펴낸 지영해 박사가 내린 해결책은 이렇다. 인간이 지구의 이상 기후 변화를 되돌리는 것. 결국 외계 생명체는 인간의 도덕력을 잘 못 평가한 것을 알아차려 지구 정복을 그만두고 인간 스스로 문명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한다. 아래 영상은 2012년, 그가 ‘앰머치 컨퍼런스’에서 주장한 ‘외계인 납치와 환경위기’라는 강연 내용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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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andriano.cz/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