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플보

아이언맨 수트를 벗는 ‘로다주’

차기작 <닥터 두리틀의 여행>으로 찾아온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초대박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곧 마블 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차후 행보에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가 선택한 다음 작품은 <닥터 두리틀의 여행>이다.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 의사의 이야기로 로버트는 주인공 닥터 두리틀을 연기한다.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와 다시 한번 손발을 맞출 예정인데, 앞선 마블 영화에서처럼 찰떡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엠마 톰슨, 랄프 파인즈, 라미 말렉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약 20년 전 에디 머피가 출연한 <닥터 두리틀>의 성공을 뛰어넘을지도 관심사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