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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첫 내한, 정말 올까?

덕후들의 심장에 불을 지른 건 이뿐만이 아니다.

‘유투’(U2)가 12월쯤 내한해 콘서트를 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1980년 데뷔해 약 4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여는 첫 콘서트다. U2는 투어 사이트를 통해 11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한 달간 아시아 투어를 연다고 최근 공개했다.

세계지도에 그려진 투어 코스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시작해 호주 브리즈번·멜버른·애들레이드·시드니·퍼스, 싱가포르, 일본 도쿄로 이어졌다. 그리고 유일하게 빨간색 원으로 표시된 서울에서 끝이 난다.

하지만 록 ‘덕후’들의 심장에 불을 지른 건 이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노엘 갤러거의 ‘하이 플라잉 버즈’가 오프닝 밴드를 맡을 예정이기 때문.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주축이었던 갤러거 형제 중에서 시크한 ‘형’이다.

한편 유투는 그래미상을 22번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5년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인권 등 사회 운동에 적극적인 밴드로도 알려져 있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주동일
  • 사진제공 Debby Wong/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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