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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도 ‘국뽕’이 차오른다

류현진이 사이 영 상 후보 중 1순위에 거론됐다.

류현진(LA 다저스)의 기세가 매서운 가운데, 그의 ‘사이 영 상(Cy Young Award)’ 수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은 21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사이 영 상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테이블 맨 위에 기재된 이름은 다름 아닌 류현진. 올 시즌 그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내서녈리그 다승(6승), 이닝 당 출루 허용률(0.74), 평균 자책점(1.52) 등 주요 부문의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31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페이스 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인데, 지금 그의 상태만 봤을 땐 MLB 양대 리그 최고의 투수 2명에게만 주어지는 영광이 그에게 돌아갈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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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Los Angeles Dodgers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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