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파킹어시스트

속옷이 훤히 비치는 투명 미니스커트

‘비닐 패션’의 유행은 끝나지 않았다.

영국의 패션 브랜드 프리티 리틀 띵즈(Pretty Little Things)에서 론칭한 미니스커트가 화제다. 작은 투명한 우비 미니스커트(Petite Transparent Rain Mini Skirt)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 이 제품은 투명한 원단으로 만들어져, 속옷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것이 특징. 홈페이지에서는 탱크톱과 레인 부츠로 매치해 여름철 페스티벌 룩으로 권하고 있다. 투명 미니스커트는 현재 20파운드(한화 약 3만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폴리에스테르 100%로 만들어진 이 제품의 가격에 대해서 논란이 거세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1파운드(한화 약 1500원)짜리 랩으로도 똑같은 패션이 가능하다고 주장해, 해당 패션 브랜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Credit

  • 에디터 윤다랑
  • 정수진
  • 사진제공 Pretty Little Things
닥터 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