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기의 대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31살이다.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25)가 배우 톰 크루즈(56)에게 결투 신청을 했다. 저스틴 비버는 9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톰 크루즈에게 옥타곤에서의 결투를 신청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비버는 글 마지막에 “누가 판을 깔아줄건가?”라고 물으며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의 이름을 해시태그 하기도 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도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 앤드 어웨이>의 결투 장면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을 올리며 도발을 이어갔다. 아직 톰 크루즈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 한편 이 빅 이벤트가 성사된다해도 과연 비버가 할리우드 대표 ‘머슬맨’ 톰 크루즈를 이길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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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DFree/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