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로 하는 레이싱 게임

엘론 머스크가 차 안에서 하는 레이싱 게임을 선보였다.

엘론 머스크가 텔사(Telsa) 자동차에 레이싱 게임을 탑재했다. 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2019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이를 공개했다. ‘비치 버기 레이싱 2(beach buggy racing 2)’라는 이름의 게임은 실제 운전대로 플레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E3 행사장에서 머스크는 게임스튜디오 베데스다의 디렉터 토드 하워드와 게임저널리스트 제프 케일리와 인공지능, 우주 식민지, 비디오 게임에 대한 토크에 참여했다. 그는 자동차에서 플레이하는 여러 게임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텔사의 새로운 모델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했다.

비치 버기 레이싱 2는 3D 오프로드에서 주행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동이 가능하다. 닌텐도 게임 ‘마리오 카트’처럼 플레이어들은 카트 ‘버기’를 타고 해변, 마을, 사막, 정글 등 다양한 테마에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물론 게임할 때는 반드시 주차한 상태여야 한다. 머스크는 운전자들이 주유할 때, 여행 중에, 누군가를 태우기 위해 기다릴 때 재미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예견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용화에 대한 계획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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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nowthis news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