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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이었다”

알렉스 퍼거슨이 지난 UCL 결승을 회상했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또 한 번 박지성과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러>를 포함한 영국 매체들은 퍼거슨이 지난 25일 맨유 TV와의 인터뷰에서 2007~2008시즌 챔스 결승전 엔트리에서 박지성을 제외한 일화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지성을 제외한 것을 아직도 후회하고 있다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퍼거슨은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이 에피소드를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인터뷰에서 퍼거슨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과거 18명이었던 UCL 결승전 엔트리를 올 시즌부터 23명으로 확대하는데 일조한 것. 한편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알리며 선수의 활약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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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Melinda Nagy/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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