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도둑맞은 축구 스타

애타는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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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소속 공격수 대니엘 스터리지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스터리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둑이 침입한 자택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가장 큰 문제는 반려견 ‘루치’가 사라진 것. 스터리지는 “누군가 내 강아지를 훔쳐 갔다. 이유를 알고 싶다”며 “뭐든지 다 주겠으니 강아지만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영상에서 밝힌 루치의 현상금은 3만 파운드(한화 약 4400만 원). 또한 그는 루치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면서 “알고 있는 정보가 있는 사람들은 제보해달라”고 부탁하면서도 사건과 관련해 DM을 통한 장난을 삼가 달라고 당부하며 애타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스터리지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돼 새 둥지를 물색하고 있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대니얼 스터리지 공식 인스타그램(@danielsturridge)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