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를 밀어낸 세계 두 번째 부자는?

예상외로 패션계 인사가 그 주인공이다.

세계 부호들의 순위를 매기는 블룸버그통신의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해당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7년 만에 순위에서 밀려났다. 빌 게이츠의 자리를 빼앗은 주인공은 의외로 플랫폼 및 IT 업계가 아닌, 패션계의 인사였다. 바로 루이뷔통, 디오르, 펜디를 비롯한 5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다. 외신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의 재산은 한화 약 128조 원을 달성하며 1000억 달러 클럽에 입성했으며, 올해에만 44조 원이 증가하며, 부호들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1위는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왕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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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백가경
  • 정수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