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대배우가 떠났다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블레이드 러너>의 인조인간 역으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배우 루트거 하우어가 타계했다. 그의 나이 향년 75세. 에이전트 스티브 케니스는 24일(현지 시각) 하우어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하우어는 <블레이드 러너>뿐만 아니라 <신시티>, <나이트 호크>, <배트맨 비긴즈> 등 많은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으며, 1988년 <소비버 탈출>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배우 초년 시절, 개명을 요구하는 에이전트에게 “연기만 잘하면 대중들이 이름을 기억할 것”이라고 답한 일화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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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IMDb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