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짱친’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향후 지도자 코스를 밟을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랑스의 전설이자 박지성의 절친한 동료로 유명한 파트리스 에브라(38)가 은퇴한다. 에브라는 29일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서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A급 라이선스를 취득해 지도자로서 새 출발 하려고 한다”라고도 밝혔다. 에브라는 맨유에서 통산 5번의 리그 트로피, 1번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4년 유벤투스 이적 후에도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2018년 2월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뒤 기량을 되찾지 못했고 올 시즌 재계약에 실패하며 선수 생활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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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Jaggat Rashidi/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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