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관계로 매 맞은 커플

두 사람의 나이는 22살이다.

혼전 성관계를 가진 인도네시아 남녀가 태형을 당했다. AFP통신은 31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아체 주의 한 경기장에서 20대 남녀의 공개 태형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커플의 나이는 22세. 아체 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이 가장 먼저 전파된 지역으로 율법인 ‘샤리아’에 명시된 법을 엄격하게 집행한다. 이에 따라 음주, 도박, 동성애, 간음,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 등은 모두 태형과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성애자 대한 공개 태형이 처음으로 진행돼 인권단체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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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riza azhari/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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