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체포된 비둘기

마약 운반 혐의를 받고 있다.

브라질에서 빨간 가방을 멘 비둘기 한 마리가 포획됐다. WPTV를 비롯한 외신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브라질 북동부의 한 교도소에서 마약 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비둘기 한 마리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빨간 가방에 적힌 문자는 ‘PCC’. PCC는 브라질의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이니셜이다. 한편 브라질 경찰은 비둘기 포획 당시 가방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는 정황을 바탕으로 배후 갱단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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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Johenus/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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