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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섹스 스캔들

미투 운동의 시발점이 된 하비 와인스타인의 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

할리우드의 거물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 추문 스캔들을 다룬 BBC의 다큐멘터리 드라마 <와인스타인 Untouchable>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반지의 제왕>, <굿 윌 헌팅>, <킬 빌> 등에 참여한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였다. 2017년 뉴욕 타임스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이 권력을 이용한 와인스타인의 성 추문을 폭로하며 명성이 무너졌다. 유명 여배우들을 시작으로 많은 피해자가 미투(#MeToo)를 선언했으며, 지난 30년 동안 자행된 그의 범죄에 피해자 수가 100여 명에 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투 운동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영화 <와인스타인>은 제35회 선댄스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권력을 이용해 추악한 행위를 한 하비 와인스타인에 맞서 진실에 대해 폭로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정수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