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의 한계는 어디까지?

독일 축구 전설 게르트 뮐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살아있는 전설. 잉글랜드에 아게로(맨시티)가 있다면 독일엔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있다. 26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각)에 킥오프된 분데스리가 9라운드.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의 골에 힘입어 우니온 베를린 2-1로 꺾었다. 레반도프스키의 시즌 13호 골(9경기). 2위 티모 베르너와는 무려 7골 차가 난다. 또한 이 골로 레비는 ‘폭격기’ 게르트 뮐러에 이어 1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두 번째 뮌헨 선수가 됐다. 리그 경기 기록도 갈아치웠다. 종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에서 세운 리그 8경기 연속골 신기록을 9경기로 갱신한 것. 대표팀과 소속팀 가릴 것 없이 골망을 흔들고 있는 그가 앞으로 몇 골이나 더 터뜨릴지에 폴란드와 뮌헨의 이번 시즌 성적표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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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신영섭
  • 사진제공 MDI/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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