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도 패셔너블하게

소장 욕구 1000%, 모두 갖고 싶다.

올바른 성 인식 고취를 위해 패션 브랜드까지 나섰다. 캠페인성으로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브랜드 정체성을 메시지와 함께 콘돔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럭셔리 브랜드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회자하곤 한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이라클리 키지리아는 2012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루이비통 패턴으로 만든 콘돔을 한정적으로 판매했고 수익금은 에이즈 연구 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샤넬은 2011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재치있게 ‘Keep It Classy’를 새긴 콘돔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마크제이콥스는 ‘Remember, Safety First! xxoo’가, 알렉산더 왕은 ‘Protect Your Wang’이 새겨진 콘돔을 출시하며 성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했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정유진
  • 영상출처 이라클리 키지리아, 알렉산더 왕, 마크제이콥스, 샤넬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