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합본호

마리화나 사업가 드레이크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다. 규모가 엄청나다.

래퍼 드레이크(Drake)가 ‘More Life Growth Company’라는, 할리우드 스타의 사업 내용으로는 독특한 대마초 회사를 설립했다. 2016년에 론칭한 위스키 브랜드 ‘버지니아 블랙(Virginia Black)’을 잇는 두 번째 사업이다. 애초에 사업 내용은 꽃집, 혹은 대마초로 알려져 있었지만, 세계 최대 마리화나 생산 기업 ‘캐노피 그로스(Canopy Growth)’와 협업을 발표하며 대마초 사업에 뛰어들었음을 공개했다. 사업 품목으로는 대마초 판매 및 유통을 넘어 롤링 페이퍼, 파이프 등 대마초 관련 소품부터 셔츠, 모자, 후디, 신발 등 의류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게다가 TMZ에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사업자 등록증 업태에 란제리까지 포함되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드레이크는 인스타그램에 @morelife 계정을 태그, 토론토 공장으로 추측되는 이미지를 포스팅하며 ‘More Life’ 공식 계정을 홍보했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정유진
  • 사진제공 Twocoms/Shutterstock
플레이보이 합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