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합본호 19

3월, 구찌의 전시

구찌가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전 지원 사격을 나선다.

문화는 곧 자산이다. 그 때문에 깊은 유서를 가진 하우스 브랜드들은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를 지원하곤 한다. 문화 사업에 적극적인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가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No space, just a place)’전에 지원 사격을 나선다. 진보적 심미안으로 알려진 벤 살라가 큐레이팅한 이번 전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에게 가까운 미래 혹은 상상에서 영감받은 몰입형 설치 미술품의 형태로 작품을 전시할 것을 요청해 더욱 특별하다. 장르와 성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윤리적이고 미학적인 가치, 자기표현 등을 강력한 시각적 이미지로 해석한 이번 전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대림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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