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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웹은 존재하는가?

찾아보지도 말고, 관심 갖지도 말자.

네이버는 물론이고 구글 등 포탈에 검색이 안 되는 ‘딥웹’이라는 게 있다.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인간말종 같은 놈들이 찍어 낸 아동 포르노 등이 공유되고 있으며, 온갖 범죄자들은 이곳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계획한다. 딥웹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이중 삼중의 프락시 우회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이곳에는 해커들도 암약하고 있어서 접속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

…..는 내용으로 ‘딥웹’ 도시 괴담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 그러나 딥웹이라는 건 단순히 검색에 걸리지 않는 모든 곳을 지칭하는 단어일 뿐이다. 기업의 내부 사이트나, 관공서의 내부 데이터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렇다고 으레 도시 괴담이 그런 것처럼 싱거운 결말은 아니다.

단지 ‘다크웹’을 딥웹으로 잘못 지칭한 것으로 다크웹은 실제로 존재한다. 인간은 나쁜 짓을 할 때 드러내고 있지 않고 숨어서 하는 본능이 있다. 접근하기 어렵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다크웹에 온갖 범죄자가 모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미국의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사가 수집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다크웹은 살인 청부, 총기거래, 마약, 아동 포르노, 신분증 위조 등 쓰레기 같은 강력 범죄에 온갖 대한 정보가 있고, 각종 랜섬웨어의 본거지인 곳이다. 미국 FBI는 다크웹을 감시하며, 이곳에 단지 개인 이메일을 올렸다는 이유로 체포한 적이 있을 만큼 심각하게 대응한다고 한다.

아래는 실제로 실체가 드러난 다크웹 들이다. 다크웹은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경찰에게 체포될 수 있으니 시도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애초의 이곳의 정보는 정상인이 볼 만한 것이 없다.

Hurt 2 The Core 호주인 Peter Scully가 여자아이를 강간, 고문, 살해하며 찍은 스너프 동영상을 팔던 다크웹 사이트다. 현재 운영자 Matthew Graham은 체포되었다.

베리 마켓 한국어로 된 마약 거래 사이트 거래는 비트코인으로 한다. 이용자 80명이 체포되었고, 현재는 폐쇄되었다.

어둠 사이트 칸다 츠카사라는 이 다크웹에서 강도 살인을 공모, 2007년 30대 여자를 살해했다. 칸다 츠카사는 사형에 처했고, 공범 둘은 무기징역. 어둠 사이트도 폐쇄됐다.

Credit

  • 에디터 윤신영
  • 이벤트호라이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