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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후에 마시고 싶은 것은?

20대, 30대 젊은 남녀가 가장 선호하는 음료수는 무엇일까

'그것' 후에 가장 마시고 싶은 것은?

캐나다 퀘벡대학교 운동과학 교수 앤토니 카렐리스에 따르면 섹스할 때 남성은 평균 101kcal, 여성은 69.1kcal를 소모한다. 운동량으로 환산했을 때 남성은 11분, 여성은 9분 트레드밀 위에서 뛰었을 때 소모량과 비슷하다. 생각보다 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관계 후에 갈증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때, 가장 생각나는 음료는 무엇인지 플레이보이 독자에게 물었다.

Q1 당신의 연령대는?
20대가 50%, 30대가 42%, 40대가 8% 참여했다.

 

Q2 애인과 격렬한 대화 후에 마시고 싶은 음료수는?
1위 콜라. 2위, 3위를 차지한 것은 동양의 음료였다. 매실 음료와 식혜가 비슷한 비율로 많은 응답자가 선택했다. 한국의 젊은 남녀가 자취하지 않는 이상 가장 자주 드나드는 곳이 모텔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응답자들은 ‘귀여운’ 냉장고 속 캔 음료들을 떠올렸을 것이라 짐작해본다.

 

Q3 그 음료수를 마시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실음료. 조성모의 얼굴이 떠올라서 괜히 상큼해지는 기분입니다.” – 20대 K
“식혜. 전통을 중시합니다.” – 20대 U
“콜라. 노동 후에는 탄산이죠.” – 30대 M
“토레*. 하얗게 불태웠으니 하얗게 토레*.” – 30대 Y
“레*불. 한 판 더 가능.” – 20대 H
“콜라. 짜릿함의 연속.” – 20대 A
“맥주. 술 마셔요, 입술.” – 20대 J
“매실음료. 모텔이라면 필수적으로 세팅된 음료이기도 하고, 달달하면서 깔끔하지요.” – 30대 C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Eugene Partyza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