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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어때?

이성의 제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여름이다. 살을 드러내야 하는 날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남성의 브라질리언 제모를 뜻하는 ‘보이질리언(Boyzilia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제모를 원하는 타켓과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과연 플레이보이 코리아 독자는 이성의 제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20, 30대부터 40대까지 질문에 답했다. ‘이성의 제모, 어떻게 생각해요?’

Q1 당신의 나이는?

Q2 당신의 성별은?

Q3 여성은 이성의 제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해할 수 있는 이성의 제모? (*중복 체 가능) 

설문에 참여한 여성들은 남성의 제모 중 ‘가슴 제모’를 가장 많이 지지했다.

Q4 반면, 남성은 이성의 제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해할 수 있는 이성의 제모? (*중복 체크 가능)

반면, 설문에 참여한 남성들은 여성의 제모 중 ‘브라질리언 제모’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결과가 나왔다.

Q5 이성의 제모와 관련된 에피소드?

가끔 동물과 함께하는 기분이었는데, 남친이 그곳을 좀 솎아서 왔더라고요. 계속 솎으라고 했습니다. – 20대 여성 O

어느 날 여자친구가 브라질리언 제모를 하고 왔습니다. 색다른 모습에 심장이 벌렁벌렁했죠. – 20대 남성 C

자연스러운 것이 좋아요. 털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 20대 여성 A

그한테서 털이 너무 빠져요. – 20대 여성 O

처음으로 남친의 올누드 제모를 상상해봤는데 좀 좋을 것도 같네요. 넌지시 제안해봐야겠어요. – 20대 여성 B

겨드랑이 샤프심을 매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 30대 남성 P

제모 안 해도 좋습니다. 내추럴~ – 30대 남성 D

전 아직 제모한 이성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 30대 여성 J

여친이 먼저 신세계를 맛봤고, 저는 그 뒤에 입문했는데요. 둘이 함께하니 너무 좋았던 거죠.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했지? – 20대 남성 T

털이 유난히 많고 굵던 이성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배와 가슴을 정기적으로 제모를 하는 남자였는데,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잔디 같은 그의 짧은 털 때문에 스킨십할 때마다 온몸으로 따가움을 감당해야 했던 고통스러운 경험. 밀 거면 확 밀던가, 길 거면 확 길던가! – 30대 여성 P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관계를 하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 40대 남성 A

여자친구한테 같이 제모를 해보자고 했는데 매번 거절당했습니다. 며칠 뒤 커닐링구스 중 제 교정기에 그녀의 털이 끼었고, 아무것도 몰랐던 전 고개를 들면서 몇 가닥 뽑아버렸습니다. 끔찍한 사고를 겪고 나서야 우리는 제모를 시작했습니다. – 20대 남성 C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Sotiris Filippou/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