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의 안타까운 결별

< 플레이보이 코리아> 독자들은 '송송 커플'의 파경 소식이 가장 충격적이었을까?

‘송송 커플’로 불리던 송혜교, 송중기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결혼 1년 8개월 만이다. 둘을 둘러싼 각종 루머가 떠돌지만, 확실한 건 송중기 측에서 이혼 조정을 신청한 사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중략)” 그의 공식 입장문 중 일부다.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마저 그들의 파경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과연 <플레이보이 코리아> 독자들도 송송 커플의 파경 소식이 가장 충격적이었을까? 이번 서베이의 주제는 ‘커플의 안타까운 결별’이다. 보기에는 결혼 10년 만의 합의 이혼한 하리수와 미키정, 음주운전 사고로 25년의 결혼 생활을 끝낸 박해미와 황민, 최근 ‘졸혼’을 선언한 소설가 이외수와 전영자 부부가 있다. 아니면 44조 상당의 위자료를 준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와 그의 아내 매켄지 베조스의 결별이 가장 안타깝다고 생각했을까? 결과는 아래에서 확인하자.

Q. 당신의 성별은?

 

Q. 당신의 나이는?


 

Q. 가장 안타깝게 결별 한 커플은?
의외의 결과다. 하리수와 미키정 커플이 안타깝게 결별 한 커플로 답변의 40%를 차지했다. ‘트랜스젠더 부부 1호’라는 무거운 꼬리표를 이겨내고 서로를 무척이나 아꼈던 부부의 결별이 오히려 안타깝다는 의견이다. 2위는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이 차지했다. 위자료만 44조, 세기의 이혼을 앞둔 제프 베조스와 매켄지 베조스 부부가 그 뒤를 이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 ‘브란젤리나’는 10%에 그쳤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IMDb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