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탄다 vs 안 탄다

20, 30대 젊은 남녀에게 물었다. 쌀쌀한 날씨에 당신은 가을을 타나요?

살갗으로 여름이 갔음을 느낄 정도로 쌀쌀해졌다. 가을이 온다고 하니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한가? 사람들이 ‘가을을 탄다’고 말하는 건 사실 꽤 과학적인 결과다. 여름보다 비교적 일조량이 적은 가을에는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평소보다 적게 분비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은 우울한 감정과 짜증을 완화하는 행복 호르몬으로, 가을이 되면 괜히 울적해지는 원인이다. 어찌 됐든 20, 30대 젊은 남녀는 얼마나 가을을 탈까? 만약 가을을 탄다고 느끼면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Q1 당신의 연령대는?
응답자 중 30대가 60%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Q2 당신의 성별은?
남성이 55%, 여성이 45%로 참여했다.

 

Q3 당신은 대체로 가을을 탄다고 느끼나요?
여성의 경우 가을을 타지 않는다고 말한 비중이 85%였으며, 15%의 여성만이 가을을 탄다고 답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 50:50의 비율로 가을을 타거나 타지 않았다.

여성

남성

 

Q4 다음 중 가을 타는 것을 완화해 주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성의 경우 가장 많은 83%의 가장 많은 응답자가 ‘술’을 택했다. 그다음으로 택한 17%의 응답 역시 음식이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55%의 응답자가 ‘애인’을 택했다. 운동한다고 답한 남성은 34%였으며 ‘수면’을 선택한 남성은 11%였다.

여성

남성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Volodymyr Tverdokhlib/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