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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심’있는 남성을 위한 체위 5

페니스가 크다면 당장 클릭할 것.

자신의 페니스가 큰 것도 모른 채 무턱대고 후배위를 ‘팥팥’한다면 여성의 질에 상처를 낼 수도 있다. 심각할 경우 피를 볼 수도 있다. 의외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성 교육자 티마리 슈미츠(Timaree Schmit) 박사는 “페니스가 클 경우 자칫 잘못하면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릴 거예요. 후배위는 깊게 삽입하기 좋은 자세지만 고통스럽기도 해요. 게다가 상대방이 스스로 자세를 ‘컨트롤’하기도 어렵죠”라고 말한다. 페니스가 큰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질이 평균 이상의 크기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체위를 알아야 한다. 물론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한 뒤 윤활제를 사용하고 애무를 충분히 하는 건 기본 중 기본이다.

Spooning 누워서 서로 등을 맞댄 체위로 일명 ‘도기 스타일(Doggy Style)’로 불리는 후배위보다 덜 아프다. 또한 삽입하는 남성의 통제력이 다소 약해져 상대방이 편히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손을 상대방 허리에 올린 뒤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이자.

Cradle 남성이 곧게 앉은 뒤 그 위에서 여성이 다리로 감싸는 체위. 여성에게 주도권이 생겨 삽입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단, 움직임이 한정적인 자세이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여야 한다.

Cowgirl 페니스가 클 때 가장 좋은 자세는 여성 상위, 일명 ‘카우걸(Cowgirl)’ 체위다. 여성이 스스로 삽입 깊이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활제를 바른 후 서서히 미끄러지듯 삽입하면 된다.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 선까지 삽입한 채 위아래로 위아래로 움직이면 된다.

Reverse Cowgirl 일반적 여성 상위는 위에 있는 여성이 주도권을 지니고 있다. 이 체위 역시 마찬가지. 다만 여성이 뒤를 돌았을 때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 좀 더 깊이 넣을 수 있다. 한 마디로 여성과 남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체위.

Standing Doggy Style 티마리 슈미츠 박사는 일반적인 후배위는 커다란 페니스 또는 딜도로 인해 다치기 쉬운 체위라고 말한다. 상대방이 삽입 깊이를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인데 후배위를 서서 한다면 이런 걱정이 사라진다. 허벅지를 여닫으면 보다 쉽게 삽입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일러스트 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