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색안경은 처음이지?

지금껏 선글라스는 ‘클래식 라이방’이 최고라 믿던 남자들이라면 주목!

구찌 2018 봄/여름 아이웨어 캠페인

올해 출시된 선글라스들은 왠지 저마다 개성이 또렷하다. 사람도 날씨도 뜨거워진 거리, 이제색안경 쓰고 거리를 활보해보자.

아이 선글라스 | 유행의 흐름을 읽자

너무 튄다고?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다. 수많은 아이웨어 브랜드에선 작년부터 90년대를 떠올리는 아이프레임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날카로운 눈매 혹은 직사각형의 작아진 렌즈 사이즈가 대세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선글라스라면패션 센스남으로 등극 있다. 부담 갖지 말고 도전!

마이키타 x 마르지엘라 71만원대
지방시 43만원대
생로랑 36만원대

틴트 선글라스 | 레트로가 돌아왔다

2016년을 강타한응답하라 1988’ 이동휘가 틴트가 강하게 들어간 복고풍 (레트로)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났을 우리는 트렌드를 직감했다. 2018 S/S 시즌에서 증명이라도 하듯 프라다, 구찌, 겐조 럭셔리 브랜드 아이웨어 라인에 파스텔이나 옐로우 강렬한 오렌지, 핑크 등을 물든 틴트 선글라스가 대거 등장했으니까. 오래된 클래식 디자인은 벗어던지고 컬러가 진한 선글라스로 용기 있게 거리를 활보해보자.

프라다 30만원대
구찌 50만원대
젠틀 몬스터 32만원

스포츠 선글라스 | 기능성 아이웨어가 나타났다

사이클, 등산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 전용 고글 디자인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오클리’, ‘루디 프로젝트등의 기능성 아이웨어를 모티브로 남녀공용 선글라스가 줄이어 출시되고 있다. 헐리우드 트렌드 세터 리한나가 이끄는 ‘Fenty x puma’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루디 프로젝트 협업을 선보이며 고글형 선글라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하는 스타일 방법을 제시하였다. 여름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스포츠 선글라스가 제격 아닐까?

루디 프로젝트 36만원
마이키타 x 벤하드 윌헴 68만원대
오클리 17만원대

Credit

  • 에디터 이승은
  • 사진제공 프라다, 구찌, 젠틀 몬스터, Farfetch.com, 오클리, 루디 프로젝트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