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를 잘 신는 기술 3

축축해지는 장마를 대비할 유일한 자유템.

Jil Sander 2018 봄/여름

일명조리라고도 불리는 플립플롭이다. 플립플롭을 착용하기 기억해야 3가지 착용 노하우를 <플레이보이 코리아>에서 공개한다.

1.방치 해둔 발톱은 깔끔하게 정리 할 

발톱? 그거 그냥 자르면 되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발톱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습기와 오염에 노출된 발은 항상 샤워 , 발톱이 충분히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잘라야 한다. 또한 양쪽 끄트머리를 먼저 잘라낸 일자로 잘라야 양말과 신발의 압박에서 벋어 있다. 추가로 하얗게 일어난 발뒤꿈치는 베이킹소다를 넣어 희석한 물로 부드럽게 스크럽 해주면 손쉽게 관리 있다.

2.소재를 꼼꼼히

코르크 소재의 신발은 물에 젖으면 부식이나 뒤틀림 현상이 있으니 오는 착용이나 물세탁은 피하는 좋다. 부득이하게 물에 젖었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그늘에서 건조한다. 특히 폴리염화비닐 (PVC) 고무 처리가 플립플롭은 방수 기능 면에서 탁월해 물기가 금방 마른다. 하지만 피부 표면이 닿는 부분의 물기나 땀이 마르지 않은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오히려 무좀, 습진 등을 유발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자.

3. 플립플롭을 신고 회사에 출근 용기를 가질

시원한 린넨 소재의 통바지와 플립플롭처럼 여름과 어울리는 환상의 스타일 조합이 있을까? 진정한시크 마침표를 찍는 슈즈에 주목해보자.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라는 DJ DOC <DOC 춤을> 노래 가사에 열광하던 우리 사회를 기억할 것이다. 용기 내어 신어보자.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다.

 

Credit

  • 에디터 이승은
  • 사진제공 질 샌더 (www.jilsander.com)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