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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섬 이비자의 이 호텔!

파라디소 이비자 아트 호텔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환락의 섬 이비자에 지난 6월 새로운 호텔이 문을 열었다. 파라디소 이비자 아트 호텔. 화려한 네온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은 환상적인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1920년대 아트 데코 스타일과 1980년대 멤피스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곳은 마치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 속으로 들어온 듯 환상적인 분위기로 투숙객을 압도한다. 정문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분홍빛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예술가인 이냐키 도밍고와 포토그래퍼이자 영화제작자인 다이아나 쿤스트는 하나의 예술 프로젝트처럼 파라디소의 인테리어와 오너먼트를 직접 디렉팅했다. 아트 호텔에 걸맞게 파라디소는 예술에 일가견이 있다. ‘제로 스위트 레지던시’는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투명 큐브 안에서 예술가들이 하는 작업을 투숙객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물론, 하루 종일 누군가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을 테지만, 예술가라면 얼마나 묵든 무료라고. 이비자 섬에 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이끌어가고 동시에 이들의 결과물을 호텔 내부에서 전시하기도 한다. 파라디소의 어떤 객실도 비슷한 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각각의 방마다 파라디소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아 다르게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비자 섬 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산 안토니오 해변가 근처에 있으니, 장소건 호텔의 비주얼이건 어느 하나 빠질 게 없어 보인다. 1970년대풍의 화사한 가구와 마샬 스피커가 완비된 파라디소에서 이번 여름 휴가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공식 사이트 paradisoibiza.com, 위치 Bahia de San Antonio, San José, Ibiza, Spain 평균 요금 1박 30만 원대.

환락의 섬 이비자의 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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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Paradiso Ibiz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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