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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의 신분상승

명품 로고를 당당하게 뽐내는 슬리퍼 6

1. 구찌

구찌에서 출시한 아이템은 슬리퍼 일지라도 유서 깊은 고급 가죽 전문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았다. 인도 전통 의상에서 영감받은 바이아데라 스트라이프가 두꺼운 캔버스 스트랩을 감쌌으며 화이트 고무에 그립감이 착용감을 더했다. 가죽 소재로 마감을 하여 완성도를 높인 제품은 현재 브랜드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위트있는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가격은 47 원대.

2. 오프 화이트

현시대 가장 핫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이끄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 스트리트 감성을 럭셔리 패션으로 승화 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진 브랜드는 그동안 나이키(Nike)에서 있었던 플라이니트 기술을 슬라이드에 접목해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슬리퍼 제작했다.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낸 로고와 문구가 특징인 가죽 소재의 슬라이드로 5가지의 디자인을 출시 되었다. 가격은 29만원대.

3. 지방시

로고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파워풀하다.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파리지앵 패션 하우스 지방시(givenchy)에서도 고무 소재의 넓은 스트랩을 가진 슬리퍼 선보였다. 스트랩 위에 커다랗게 로고를 넣어 간결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가죽 몰딩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했다. 가격은 29 원대.

4. 베트멍

들은 무엇을() 만들어도 팔린다? ‘베트멍에서도 출시된 슬리퍼 제품. 패러디와 콜라보레이션을 즐기는 브랜드의 슬라이드는 워터보틀 라벨로 뒤덮인 스트랩으로 강렬한 레드와 쿨한 네이비 컬러 가지로 출시 되었다. 몰딩 밑창으로 폭신한 착용감까지 고려한 제품. 가격은 78 원대.

5. Y-3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아디다스가 만나 럭셔리 스포츠웨어로 재탄생한 Y-3. ‘삼선 슬리퍼 원조 브랜드라는 것을 증명하듯 “The Brand with The 3 stripe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독일어로 새겨넣는 것도 잊지 않았다. 가죽 질감을 표현한 고무 소재 스트랩 위에 Y-3 요지 야마모토의 사인이자 브랜드 로고를 정갈하게 새겨 슬라이드를 품격있게 재해석한 제품. 가격은 11 원대.

6. 라프 시몬스 x 아디다스

천재적인 컬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명성이 높은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와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가 지속해 선보이는 협업 컬렉션 라프 시몬스 X 아디다스. 저명 높은 미니멀리스트인 또한 놓치지 않고 이번 시즌 컬렉션에 슬리퍼 아이템을 선보였다. 글로시한 소재와 매트한 소재의 패턴이 반복되는 체커보드 디자인의 슬라이드로 사이드 한켠에 심플하게 들어간 라프 시몬스(RAF SIMONS) 로고가 이 슬리퍼 가치를 높였다. 가격은 11 원대.

 

Credit

  • 에디터 이승은
  • 사진제공 피쳐 스니커즈 부티크, 구찌, 매치스 패션, Harrods.com, 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