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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창립 60주년 기념 컬렉션

헤론 프레스톤은 나사의 클래식 로고와 실제 우주 비행사의 복장을 모티브로 했다.

패션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은 나사(NASA)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2018 F/W 우주복 컬렉션을 최근 선보였다. 7월 27일 온라인으로 공개한 이번 컬렉션은 1976년부터 1992년까지 나사에서 사용했던 클래식한 로고를 활용하여 디자인했다. 고전적인 로고 타입을 사용하기 위해서 아주 엄격한 가이드 라인을 따랐다고 전해지는데 그중 하나가 컬러는 빨강, 회색, 흰색, 검은색이어야 하며, 로고의 윤곽선이 나타나지 않아야 하고 다른 로고와 함께 표현해서는 안 된다고. 30살의 프레스톤에겐 이번 나사와의 협업이 꿈에나 그리던 일이었다고 전했다. 우주 비행사 머큐리 세븐이 입었던 우주복을 그대로 재현한 재킷와 팬츠 등은 프레스톤의 웹사이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www.heronpreston.com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Heron Pres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