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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잘’ 입는 법 10

한동안 지속할 오버사이즈의 향연.

겨울마다 온몸을 뒤덮는 오버사이즈 아우터, 일시적 현상으로 여기기에는 올해 역시 계속될 것이다. 스트리트 브랜드와 하이엔드 브랜드는 오버사이즈 아우터만의 과장된 실루엣과 과감한 소재 및 패턴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그 경계가 불분명해졌고, 이제는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마치 슈프림, 베트멍, 발렌시아가 그리고 구찌처럼. 하지만, 오버사이즈 아우터가 제아무리 진화를 한다 해도 늘 런웨이와 리얼웨이의 간극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상의는 크게, 하의는 작게’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공식에 갇힌 채 스키니 팬츠 혹은 쇼츠와 입을 뿐,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할 때다. 오버사이즈 아우터, 어떻게 입어야 할까?

RUNWAY

오버사이즈
Bottega Veneta(FashionStock.com/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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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FashionStock.com/Shutterstock)
오버사이즈
Hugo Boss(Ovidiu Hrubaru/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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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Scott(Ovidiu Hrubaru/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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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Antoniobarrosfr/Shutterstock)

STREET

오버사이즈
Andersphoto/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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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Mauro Del Signore/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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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o Del Signore/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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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o Del Signore/Shutterstock

TIP 모든 룩을 기억할 수 없다면 단 네 가지만 기억할 것. 우선 어깨선이 과장된 것으로 고른다. 간결하게 각이 잡힌 슈트, 풍선처럼 부드러운 셔츠, 모두 좋다. 여기에 기장은 길고 넉넉한 실루엣, 가벼운 울 소재라면 금상첨화. 이 안에는 긴 셔츠를 입고 그 위에 반팔 셔츠를 한 겹 더 입는 방식 등의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보온성을 배가한다. 마지막은 액세서리. 자칫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는 룩이기에 머리 위에 꼿꼿한 모양새의 비니, 스냅백, 볼캡 등을 써 연출한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